그동안 회사일도 너무 바쁘고,(간만에 개발 작업을 - -.... 어떤 작업을 했는지는 추후에 블로깅 예정이다.)
집안일도 있고,(집을 이사해야 해서...)
집필도 하느라 너무 바빴다.

집필 계약상으로는 원래 2월에 완고인데,
회사 옮기고 이것 저것 정신이 없는 관계로 거의 5~6개월을 까먹었다.

여하튼 정신차리고 열나게 집필중이고, 이번달 말에 1차 완료본을 출판사에 제출할 예정이다.

9월 중순까지 부족한 부분들 채우기 + 각종 오타나 오류들 잡기 + 전반적인 흐름 다듬기
작업을 완료해야 해서 당분간 블로깅은 쉽지 않을 듯 하다.

Blog2Book Test의 목표는 개발자 분들이 어려워 하는 테스트에 대해서
쉬운 접근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다.

그럴려면 기본적인 이론에 대한 설명과 실전에 대한 설명도 같이 있어야 하는데,
내가 정리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긴 했지만,
보안 테스트에 대한 부분은 정말 쉽지 않다.
이 부분을 뺄까 아직도 고민중이지만,
욕을 많이 먹을 수  있는 부분이 될 확률이 크다.

게다가 각종 오픈 소스 테스트 툴에 대한 소개도 많이 하고 있는데,
내가 전지 전능한 사람이 아니라서, 분명히 소개한 툴에 대한 전문가라면
수박 겉핥기라는 소리를 들을게 뻔하다.

내가 고급 개발자가 아니기 때문에,
고급 개발자를 위한 책은 쓸 수도 없고,
개발에 발을 들인, 공부중인 학생들, 테스트라는 것에 항상 치이거나 걱정하는 분들을 위한
소개서라고 생각하는 것이 맘 편할 것이다.

일정상 빨리 처리 된다면 2009년 11월 중으로 책이 나올 예정이오니,
9월 중순에 완고하여 출판사로 자료를 넘기면,
책의 목차를 오픈할 예정이다.(뭐 대단한 것도 아니지만...)

현재까지의 Blog2Book Test의 가제는
"개발자도 쉽게 배우는 테스트 이야기"

"개발자도 쉽게 배우는 테스트와 테스트 툴 이야기"
정도가 될 것이다.

그런분은 많지 않으리라 생각하지만,
내가 뭘 하는게 그리 블로깅도 안할까 라는 생각을 하는 구독자가 혹시나 있을까봐
한번 정리해 봤다. ^^;
신고
Posted by tuning-java Trackback 0 : Commen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