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 개발자와 시스템 운영자를 위한 트러블 슈팅 이야기"라는 깔끔한(?) 제목의 책이 조만간 나온다. (아마도 6월 중순에는 시중에 풀릴겁니다.)

2010년 1월 3일부터 집필을 시작하여 6개월간 딴 책(안드로이드)을 쓰다가 너무 광활한 범위에 포기하고, 올해 1월부터 다시 정리하기 시작하여 집필한 책이다. 

이번 주말에 마지막 원고 리뷰 후 정리하면 6월 중순쯤 될 예정이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 웹 기반의 시스템의 장애 유형
- 쓰레드 문제와 해결 방법
- 메모리 문제와 해결 방법
- 진단을 위한 무료 툴들
- 많은 자바 개발자들이 취약한 리눅스에서 리소스를 모니터링 하는 방법
- 장애 유형에 따른 진단 절차
뭐 울트라 킹왕짱 자바 개발자 및 자바 엔지니어는 다 알고 있는 내용이므로 보실 필요는 없겠지만, 장애에 허덕이고 있는 분들은 이 책을 보면 문제 해결의 답이 보일 수도 있다.

WebTune, Jennifer, Pharos등의 APM들을 사용하는 분들이라도 그 툴들에서 잡을 수 없는 문제들을 잡는 방법이 나와 있기 때문에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이 툴들이 나쁘다거나 부족하다는 것은 저~~~얼대 아님) 

지금까지의 내 책들과 다르게, 출판사에서 적극적으로 내가 쓴 모든 문장을 가독성이 좋도록 바꿨기 때문에 책에 대한 가독성은 크게 문제하지 않아도 된다.

최초에 보낸 원고의 페이지는 그리 많지 않았는데, 조판 작업 후 페이지가 많아져서 부득이하게 가격은 24,000 원으로 책정했다고 한다. T T;
내가 책정한 것은 아니니 저를 원망하지는 말아주시구요~~~

아무쪼록 이 책이 장애에 허덕이고 있는 많은 개발자와 시스템 운영자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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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uning-java Trackback 0 : Commen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