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기전에 "자바의 신" Facebook 에 좋아요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페이지 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관련해서 제 사비를 들여서 이벤트도 진행중 입니다.)

http://www.facebook.com/GodOfJavaBook


2011년 봄에 "로드북(http://www.roadbook.co.kr/)"이라는 출판사의 부장님과 만났습니다.

X빛 미디어라는 출판사를 지금의 위치까지 크게 하는데 많은 역할을 하신 분께서 로드북이라는 1인 출판사를 차려서 나가셨기 때문이죠. (사장님이신데 법적으로는 부장이라고 하셔서 부장님이라고 그냥 부릅니다.)
참고로 그 부장님께서 "자바 성능을 결정짓는 코딩 습관과 튜닝 이야기(http://www.tuning-java.com/365)" 라는 책이 이 세상에 나올 수 있게 해 주신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자바 기본서를 쓰고 싶어졌습니다. (자세한 이유는 여기서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구요) 그래서, 오래간만에 부장님을 만나면서 목차를 들고(목차 엑셀이 있는 맥북 흰둥이를 들고) 만나서 제 계획을 말씀 드렸죠.
부장님은 흔쾌히 진행하자고 하셨고, 자바 트러블 슈팅 책 집필이 끝난 다음주부터 바로 집필을 시작했습니다. 


1년 1개월간의 출퇴근 버스에서의 기나긴 집필이 끝나고 나니 MS Word 기준으로 페이지가 7~800 페이지가 되더군요. (책을 써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MS Word 10 pt 로 집필하고 책으로 나오면 페이지가 1.5배가 됩니다. ) 그렇다고 내용들을 생략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약 3~4달간 전 직장인 NHN 과 NBP 분들께 리뷰를 요청드렸고 20분이 넘는 분들께서 리뷰를 해 주셨습니다. (그 중 몇분은 중도에서 포기를 하셨구요. ㅎㅎ) 리뷰가 끝난 다음에 일일이 책의 이슈사항들을 수정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원고을 출판사에 넘기고, 연습문제 답을 어떻게 공유할까 고민하다가 "자바의 신" 연습문제 사이트를 아침 일찍 회사에 출근해서 한시간 씩 투자하여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회사를 옮겨 출퇴근 버스를 안타도 되거든요. 아직까지는...) Google Scripts 를 사용해서 Google Sites 에 만들었습니다.  (https://sites.google.com/site/godofjavabook) 

두달 정도 소요된것 같네요.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2013년 2월말이면 "자바의 신 - Part 1"이 세상에 나올 것 같습니다. 1인 출판사의 사정상 Part 2까지 모두 마무리해서 출간하려면 시간이 더 지체될 것 같아 책 한 권을 분권하여 Part 1 부터 출간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목욕의 신"작가님과 책의 일부분 들어갈 삽화등을 협의 중에 있습니다. ^^;


아마도 Part2는 빨라야 3월말에서 4월정도에 나올 듯 합니다.


아무쪼록 마무리가 잘 되어서 자바 세상으로 도약하는 분들과
옛날에 자바를 배워서 요즘 자바를 잘 모르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책이 되길 바랍니다. 


"자바의 신" 사이트 좋아요 누르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
(친구 분들께도 많이 알려주시구요)


http://www.facebook.com/GodOfJava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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