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untechdays2008.com/

10월 15일~17일에 썬 테크 데이즈가 잠실 롯데 호텔에서 열린다.
사전등록(9월말까지)자는 이보다 약간 싸지만,
10월에 신청한다면
참가비는 11마넌. - -;
회사 단체 5인이상은 9만 9천원
학생은 7만 7천원
이다.

금요일에 하는건 내가 갈 필요는 없을 것 같고...
목요일날 가장 마지막에 하는
"자바 성능 향상" 세션은 무조건 참석해야 겠다.

회사 어딘가에 표가 공짜로 떨어지는 팀이 있을 텐데....
어떻게 찾남???
여기 저기 찔러봐야 겠다.

그나저나 위대하신 분(GGP)께서는 별말 없이 보내주시려나 모르겠다.
그 전주가 신임 과장 교육인데...



 
시 간 내 용
07:30 ~ 09:00 참가 등록
09:00 ~ 09:10
환영 오프닝쇼
09:10 ~ 09:50
기술 데모 : 참여의 시대 내일의 기술
09:50 ~ 10:10
환영사
10:10 ~ 11:00 기조 연설
Rich Green/썬마이크로시스템즈 소프트웨어부문 수석 부사장
11:00 ~ 11:45
점심 식사 및 전시부스 방문
  자바와 클라우드
컴퓨팅
효율적인 개발을
위한 혁신
오픈솔라리스 Hands-on-Lab
(실습)
11:45 ~ 12:35 클라우드 컴퓨팅 :
기술과 사례 연구
JavaSE6U10 무엇이
달라졌나
리눅스의 미래 :
오픈솔라리스
3410 - Metro
12:45 ~ 13:35 GlassFish와
Java EE의 미래
MySQL: Web 2.0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C/C++/Fortran
애플리케이션 구축
13:45 ~ 14:45 점심 식사 및 부스 방문
14:45 ~ 15:35 Comet 및 Ajax를
이용한 개발자
웹 애플리케이션
JavaFX로 RIA 쉽게
만들기
오픈솔라리스와
리눅스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성능
최적화 기술
시스템 어드민
실습: ZFS를
활용한 간편한
데이터 관리
15:45 -16:45 자바 플랫폼의
신기능
Real Time Java로
예측 가능한
시스템 만들기
오픈솔라리스
개발방법 및
IPS 저장소에의
이용방법
시스템 어드민
실습: 오픈스토리지
16:55 - 17:15 휴식 및 전시 부스 방문
17:15 - 18:05 EJB 3, Spring,
SEAM
JavaFX로 쉽게
만드는 애니메이션과
미디어
오픈솔라리스 시작과
쿨 피쳐
4530 - Jmaki
18:15 - 19:05 (J)Ruby와 Rails Dtrace로 JVM 내부
들여다 보기
오픈솔라리스에서
개발부터 배포까지
19:05 - 19:05 경품 추첨

 
시 간 내 용
09:00 ~ 09:10 환영사
09:10 ~ 09:50
썬 커뮤니티 기조 연설
09:50 ~ 10:40
스폰서 기조연설
10:40 ~ 11:10
개발자 스타킹 대회 - 개발자 스타를 찾아라!
11:10 ~ 11:55
휴식 및 전시 부스 방문
  자바와 Web 2.0 Scripting and
Deployment
오픈솔라리스 Hands-on-Lab
(실습)
11:55 ~ 12:45 REST를 통한
네트워킹
자바 챔피언 세션 오픈솔라리스와
리눅스를 위한 병렬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7355 - JavaFX
12:55 ~ 13:25 대화의 시간 대화의 시간 대화의 시간
13:25 ~ 14:25 점심 식사 및 전시 부스 방문
14:25 ~ 15:15 AMD 기술 세션 Java ME SDK
(CLDC with on
device debugging
etc, CDC, blu-ray)
스폰서 세션 9400 - Dtrace
15:25 -16:15 Ajax와 프레임워크 OpenESB와
기업 네트워킹
고가용과 업무
연속성을 위한
아키텍쳐
16:15 - 16:45 휴식 및 전시 부스 방문
16:45 - 17:35 Local Session OpenSSO 및
OpenID를 비롯한
웹보안 강화방안
데스크탑 및 기업을
위한 가상화 기술
ZFS & IPS HOL
17:50 - 18:40 Java 성능 향상 없어서는 안되는
Java Script
- 자바 스크립트
언어의 중요성
안전한 개발부터
배포까지
18:40 - 18:40 경품 추첨


Posted by tuning-j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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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책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 책에는 나초보라는 초보 개발자와 이튜닝과 김경험이라는 선배 개발자가 있다.

이튜닝은 이론을 중심으로 경험을 쌓아서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타입의 엔지니어이고,
김경험은 오직 경험만을 바탕으로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타입의 엔지니어이다.

지난주 OKJSP 세미나가 끝나고 조개구이 집에서,
(열나 더운데 에어콘도 안나오는 조개구이집에서 10시부터 먹었는데 정말 장난아니었다. - -;
근데 사람이 많아서 어쩔 수 없었다는 ... )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제가 사람 이름을 잘 못외웁니다.)
"님은 이튜닝인가요? 김경험인가요?"
흠... 최근에 들었던 질문중에 가장 답하기 애매한 질문이었다.

책을 쓸때는 내가 이튜닝이라고 생각하고 썼지만,
점점 일을 하다 보니, 이론보다는 경험의 비중이 점점 높아지는 생각이 강했기 때문이다.

그때는 이튜닝이라고 대답했지만,
점점 아닌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

Posted by tuning-j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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