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나온지 거의 두달 되어가니 여러분들의 이야기들이 블로그에 올라와 있다.

좋은 리뷰도 있고, 좋지 않은 리뷰도 있네요. 모든 의견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이 책에서 부족하다고 생각들 하시는 튜닝의 기법이라든지, 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책을 위해서 아껴 두었다고 너그럽게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책을 사려는 분들이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시려는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 보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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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update date : 2008. 05. 10.

Posted by tuning-j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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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Logic Server Performance and Tuning
Weblogic의 성능 관련 세팅과 관련된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http://edocs.bea.com/wls/docs92/perform/intro.html

참고로 Weblogic 8.X 이상에서 Thread 설정은 다음과 같이 한다.

Weblogic 콘솔에 로그인(보통 http://url/console 로 접근하면됨.)
-> domain 명에서 servers 를 확장후 해당 서버이름을 선택
-> Configuration 의 General tab 선택 -> 화면의 하단에 있는 Advanced의 show를 선택
-> 가장 하단의 Configure Execute Queues 를 선택
하면 Thread 관련 설정 화면으로 이동된다.

혹시 모르실 수도 있으니, DB Connection 관련 설정은 다음과 같이 한다.

Weblogic 콘솔에 로그인
-> Services 의 JDBC의 Connection Pools 에서 설정. (관련 설정이 없으면 새로 맹근다. ㅋㅋ)

Posted by tuning-j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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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설명은 [Blog2Book 자바 성능을 결정짓는 코딩 습관과 튜닝 이야기] 책을 읽는 독자분들이 부록으로 제공되는 DevPartner for Java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작성되었으며, 설치시 14일간 기능의 제한이 없는 임시 라이센스가 생성됩니다.

DevPartner 서버 (실제론 톰캣 서버다.)가 제대로 기동되고 있는 상황에서(DevPartner 관리 페이지가 뜨는 상황에서) 프로파일링이 가능하다.

시작하기 전에 앞서 알려드렸던 윈도우즈 서비스 목록에 관련 서비스가 시작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프로파일링 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 인데, 한가지는 Administrator 툴에서 WAS관련 값을 지정하는 방법이다. 한번 지정하면 다음부터는 클릭만으로 서버를 띄울수 있어 편리하다. 하지만 난 이 기능을 안쓴다. 한 사이트에 가서 있어 봤자 며칠 안되기 때문에...

다른 방법은 nmshell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nmshell은 윈도우나 Unix의 커맨드 창에서 이 명령어를 수행하면 이름 그대로 하나의 가상 shell이 추가된다.
(기본적으로 DevPartner를 깔면 nmshell이 있는 DevPartner의 bin 디렉토리가 "Path"에 잡히기 때문에 그냥 아무데서나 실행하면 된다.)
그냥(아무 옵션 없이) nmshell을 수행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온다.

C:\Program Files\Compuware\DevPartner Java Edition\bin>nmshell
DevPartner Java Edition Utility that profiles arbitrary commands

  Usage:

      nmshell [DPJ Options] -config <name>
          Launches a new shell from which all Sun(R) Java(tm) apps
          will be profiled by DPJ

      nmshell [DPJ Options] -config <name> -exec <command> [<param>...]
          Runs <command> with specified params under DPJ profiling

  DPJ Options:

      -config <name>    Run under configuration named 'name'
      -perf     Profile CPU performance (default)
      -mem      Profile memory usage
      -cov      Profile code coverage
      -batch    Run in batch mode (do not bring up DPJ UI)
      -nmv      Verbose operation
      -help     Displays this text

C:\Program Files\Compuware\DevPartner Java Edition\bin>

보면 알겠지만, -perf 옵션을 주면 성능 프로파일링을, -mem 옵션을 주면 메모리 프로파일링을, -cov 옵션을 주면 커버리지 프로파일링을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config를 하고 나서 이름을 지정하는 것이다. 여기서의 이름은 DevPartner 의 UI에서 만든 config 이름이다. (이 config에 대해서는 나중에 시간나면 자세히 설명을 올려놓겠다.)

WAS를 띄우기 전에 다음과 같이 수행을 한다.

nmshell -config Test -perf

이렇게 지정을 하면 성능 측정을 하고 "Test"라고 지정되어 있는 config 조건에 맞는 성능 측정을 한다는 의미가 된다.

그럼 화면이 떴을때 부터 하는 일은 다음에 정리하겠다.

Posted by tuning-j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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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설명은 [Blog2Book 자바 성능을 결정짓는 코딩 습관과 튜닝 이야기] 책을 읽는 독자분들이 부록으로 제공되는 DevPartner for Java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작성되었으며, 설치시 14일간 기능의 제한이 없는 임시 라이센스가 생성됩니다.


DevPartner의 화면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해 보고자 한다.
먼저 Welcome 화면이다.

그냥 별 내용은 없는데, 오른쪽에 Java Platform Performance 라는 링크를 누르면 자바의 성능에 대한 관련 책이 링크로 제공된다.

(인터넷이 되는 곳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Application Testing 화면이다.

이 화면에서는 WAS 기반의 시스템이 아닌 단독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 할 때 사용된다.

이 화면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DevPartner의 프로그램 그룹에 있는 Utility의 Administration 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야만 하는데, 나는 설정하기 귀찮아서 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번 화면은 Application Server Testing 화면이다.

관련 내용은 Application Testing 과 비슷하기 때문에 생략 하겠다.

이제부터 중요한 화면이다.

위의 화면은 Session Files 라는 화면인데, drop down 메뉴에 기본적으로 Default라고 나타날 것이다.
만약 여러분이 config를 다른 이름으로 지정한다면 그 이름도 여기에 나타날 것이다.
config 지정하는 것은 "WAS 모니터링 시작하기"편을 통해서 확인해 보기 바란다.

다음은 현재 프로파일링 중인 어플리케이션 세션의 목록을 보는 화면이다.

여기의 목록에서 프로파일링 중인 대상을 더블 클릭하면,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화면으로 이동한다.

마지막 화면은 설정하는 화면인데, 가장 중요한 화면중 하나이다.

이 내용은 영어를 읽으면서 하나 하나 설정해 보면 되는데, 만약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분들이 많다면,

자세한 설명을 나중에 추가하도록 하겠다.

Posted by tuning-j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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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설명은 [Blog2Book 자바 성능을 결정짓는 코딩 습관과 튜닝 이야기] 책을 읽는 독자분들이 부록으로 제공되는 DevPartner for Java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작성되었으며, 설치시 14일간 기능의 제한이 없는 임시 라이센스가 생성됩니다.


DevPartner for Java (이하 DevPartner)를 윈도우즈 기반에서 설치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DevPartner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설치 디렉토리에 있는 Setup.exe 파일을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나고, 여기서 install Compuware DevPartner를 선택하면 된다.

기본적인 설치 방법은 여타 다른 툴들과 비슷하기 때문에 생략하고, 중간에 Integrate DevPartner Java Edition with your IDE 와 다른 옵션을 선택하는 부분이 있다. 다른 옵션은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고, 만약에 eclipse와 같은 툴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Integrate... IDE를 체크하여 eclipse의 경로를 지정하면 된다.


모든 설치가 완료되면 "반드시" PC를 재기동 해야한다. 윈도우용 설치파일만 제공되기 때문에 Linux나 Unix에서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여기서 다루지 않겠다.


PC를 재기동 한 이후에 자동으로 DevPartner 초기화면이 기동될 것이다.


다음부터 이 초기화면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윈도우의 시작 -> 프로그램 -> Compuware DevPartner Java Edition -> DevPartner Java Edition을 선택하면 이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이 화면이 정상적으로 나타난다면 제대로 설치가 된 것이다.

나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없어서 그렇지 않은 경우에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셔도 모르니 참조해 주기 바란다.

(기본적으로 자바가 설치 되어 있어야 하며, 현재 제공되는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JDK 6.0이 지원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사용하려면 JDK 5.0을 설치하여 사용하기 바란다.)


첫 화면이 나타나면 눈치를 챈 분들도 있겠지만, 내부적으로 톰캣 서버를 기동하여 그 톰캣 서버에서 작업을 수행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설치 단계의 마지막으로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면, 이 툴의 경우 관련된 서비스가 항상 실행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해당 서비스를 자동이 아닌 수동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변경해 주어야만 한다.

윈도우 시작 -> 설정 -> 제어판 -> 관리도구 -> 서비스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날 것이고, 여기서 잘 찾아보면 Compuware 어쩌구 저쩌구하는 것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줄을 더블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여기서 중간에 있는 자동을 수동으로 변경하고 확인을 누르면 이제부터 시작할때 마다 DevPartner가 시작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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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lphaworks.ibm.com/tech/pmat

PMAT

자바 메모리 덤프를 분석하는 굉장히 유용한 툴
Posted by tuning-j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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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일링 툴을 사용할때,

프로파일한 결과파일의 명명규칙을 정하지 않으면,
나중에 결과정리할 때 곤혹을 치루게 된다.(다 열어봐야 하니까...)

그래서 아래와 같이 하시면 편리하고,
되도록이면 이 표준을 사용하는게 나을듯....

예) DevPartner사용시
01_Login_2nd_10Time.tts

가장 앞의 01은 프로파일한 순서 Login이 아닌 다른 menu를 선택하면 02가 된다.

그리고, 두번째는 해당 업무 명,
세번째는 해당 업무를 프로파일한 횟수(첫번째한건지, 두번째 한건지...)
마지막 10Time은 해당 화면을 10번 클릭한 것을 명시한 것이다.
이렇게 하면 파일명으로 sorting해도 나중에 보기 편리하다.
작업할때는 보통 Date로 sorting해서 작업하면 된다.(필요없는 파일을 삭제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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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Performance Tuning 웹 사이트 http://www.hp.com/dspp에 가서
“Performance Tuning Java”검색

Java 관련 hp 제품 http://www.hp.com/go/java

Posted by tuning-j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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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링크 따라 가면 Sun에서 발표한 자료들과
 
고민하고 있는 내용들을 알 수 있음.
Posted by tuning-j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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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2Book 자바 성능을 결정짓는 코딩 습관과 튜닝 이야기가 출간되면서 새롭게 시작되는 블로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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