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t Map이라는 것이 있다 

매우 많은 데이터의 차이를 색상으로 표현하여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웹 페이지의 사용자 클릭 위치를 이 것으로 표현할 수도 있고,
지도상의 거주자 밀집도 등에도 쓰인다.

요즘 성능 비교를 한 것이 있는데 데이터가 너무 많아서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HeatMap으로 나타내는 것이 가장 나을 듯 해서, 
이것 저것 찾아 봤다.

링크에 있는 대로 하면 엑셀의 매크로를 사용하여 해당 셀의 색을 변경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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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에서 데이터를 찾을 필요가 있다.

특히 컨트롤(슬라이드 바나, 체크 박스등)을 사용할 때에는
굉장히 유용하다.

각각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index(Data, i, j): 선택한 data의 범위에 있는 i번째 행의 j 번째 열을 구한다.
VLOOKUP(찾으려는 값, 전체 영역,리턴하는열 번호): 전체 영역에서 가장 좌측에 있는 값이 찾으려는 값이면 가장 우측값을 리턴한다.

 1 2
 4
 7
 10 11  12 
와 같은 데이터가 있을 때
1이 A1, 12가 C4에 있는 경우

=INDEX(A1:C4,1,1)
은 1을
=INDEX(A1:C4,4,3)
은 12를 표시해준다

=VLOOKUP(1,A1:C4,3)
은 3을
=VLOOKUP(4,A1:C4,3)
은 6을
각각 표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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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에서 숫자를 다루면서 필요한 것이 CEILING이라는 것이다.

다음의 내용을 보자. 4.5라는 숫자에 CEILING 계산은 다음과 같이 한다.
CEILING(4.5,1) 
CEILING(4.5,2) 
CEILING(4.5,4) 
CEILING(4.5,8) 
CEILING(4.5,10)
 
결과는 다음과 같이 나온다.

1

5

2

6

4

8

8

8

10

10


CEILING 은 올림함수의 일종으로, 뒤에 있는 숫자의 배수를 표시해준다.
4.5를 1의 배수로 표현하면, 4 다음의 숫자가 5이기 때문에 5가 되며
4.5를 2의 배수로 표현하면, 4 다음의 숫자가 6이기 때문에 6이 된다.

CEILING의 반대는 FLOOR 로 올리지 않고, 내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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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에도 기본적으로 글자를 자르는 (substring) 기능이 존재한다.

글자를 자르는 함수는 LEFT, MIDDLE, RIGHT 가 있다.
LEFT(A1,2) ==>A1의 값이 ABCDE이면 AB가 나옴. 
RIGHT(A1,3) ==> A1의 값이 ABCDE이면 CDE가 나옴
MID(A1,2,2) ==> A1의 값이 ABCDE이면 BC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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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의 if는 베이직이라는 언어의 if 라고 생각하면 가장 쉽다.

A1 필드에 어떤 숫자가 있을 때 다음과 같이 if 를 사용하면 된다.
=if(A1 >= 30, "30 이상", "30 미만")

다시 말하면
=if(조건식, 참일때의 행동이나 값, 거짓일때의 행동이나 값)
이다.

countif는 범위에 맞는 데이터의 개수를 찾을 때 사용한다.
=COUNTIF(C:C,">5")

이렇게 하면 C 전체 셀에서 5보다 큰 데이터의 개수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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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를 만드는 함수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오늘 날짜와 날짜 수를 세는 함수는 다음과 같다.
=NOW() : 현재 날짜
=DAYS360(시작날짜,끝날짜) : 시작날짜에서 끝 날짜까지의 날짜 수
=DAYS360(B2,NOW()) ==> B2 부터 현재까지의 날짜 수

무작위수를 나타내는 함수는
=RANDOM() 
이다.
이렇게 하면, 빈 칸을 선택하고 "del"키를 누르면 계속 0~1까지의 무작위 수를 제공한다.

만약 min~max 까지의 난수를 만들려면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RANDOM()*(max-min)+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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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통계 교육을 받았는데, 유용한 엑셀 기능들이 있어서
정리해 두려고 한다.

나중에 까먹을 수도 있고,
이 기능들을 찾는 분들도 있을 수 있고...

IT하면서, 그리고, 일하면서 Excel을 잘 다루면 정말 시간도 단축하고,
편하게 일할 수 있다. 그런게 Excel이다.

가장 먼저 쉬운 단축키부터
F4키 : 절대 참조로 변경
Ctrl+Shift+화살표 : 데이터 범위 선택
Ctrl+Shift+8 : 근처 범위 선택

절대 참조는 셀 참조에 $을 붙이는 것이다.
예를 들어 "=A1"이 있다면 다음과 같이 된다.
$A$1 : A1으로 고정됨 $A1 : A만 고정됨. 아래 드래그를 하면 행 값이 변경됨 A$1: 1만 고정됨. 우측 드래그하면 열 값이 변경됨.


데이터 범위 선택은 여러 데이터가 있을 때 화살표를 누른 방향으로의 그 데이터 끝까지 선택된다.
(이거 모르면 몇천개 끝찾기 위해서 스크롤바를 내려야 한다.)

엑셀의 전체 단축키는 아래 링크를 따라가면 된다.
http://office.microsoft.com/client/helppreview.aspx?AssetID=HP100738481042&ns=EXCEL&lcid=1042

마지막으로
자바에서 String을 더할 때에는 +를 쓰지만,
엑셀에서는 &를 쓴다는걸 기억하자.
예를 들어 A1값이 2이고, 그 값을 참조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사용하면 된다.

="이번일에 대해서 "&A1&"MB 은 머리를 숙이고 사죄를 해야만 한다."

다음부터는 정말 유용한 함수들을 정리할 예정이다.
Posted by tuning-j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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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Word 기능에는 PDF로 저장하는 기능이 없다.
2007 에서는 PDF로 저장하기 위해서 MS에서 제공하는 추가적인 프로그램을 설치해야만 한다.
Word help에 바로가는 링크가 있긴 한데, 그것도 찾아보기 귀찮은 분들은 다음의 방법을 따라하면 된다.

설치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http://office.microsoft.com/en-us/help/default.aspx
사이트를 들어가서 검색창에 "PDF"라고 치면
2007 Microsoft Office Add-in: Microsoft Save As PDF or XPS
라는 링크가 가장 위에 나타나고, 이 링크를 따라가면 설치 add-in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설치가 완료되면 해야할 일은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선택하고, 파일 타입을 PDF로 선택하여 저장하면 된다.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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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엑셀(Excel)로 작업하다가 개수를 구하는 부분에서 애를 먹는다...

이번에 한번 정리해본다.
추가적인 사용방법도 있지만, 여기선 간단한 방법만...

COUNT(범위,값,...) : 숫자의 개수를 구한다.
=COUNT(A1:A10) 와 같이 지정하면, A1~A10 에 있는 숫자가 있는 셀의 개수를 리턴한다.

COUNTA(범위,값,...) : 공백이 아닌 셀의 개수를 구한다.
=COUNT(A1:A10) 와 같이 지정하면, A1~A10 에 있는 공백이 아닌 셀의 개수를 리턴한다.

COUNTBLANK(범위) : 공백인 셀의 개수를 구한다.
=COUNT(A1:A10) 와 같이 지정하면, A1~A10 에 있는 공백 셀의 개수를 리턴한다.

COUNTIF(범위,조건) : 범위에 있는 조건에 맞는 셀의 개수를 구한다.
=COUNTIF(A1:A10,"Java") 와 같이 지정하면, A1~A10에 Java가 들어있는 셀의 개수를 리턴한다.

나머지는 필요할때 나중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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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는 한번 적응되면 사용하기가 매우 쉽다고들 한다. 그런데, 윈도우만 사용한 사용자는 vi를 접하기도 어렵고, 막상 까만 화면에서 vi를 쓰려면 막막해지기 일쑤다.

vim이라는 윈도우용 vi를 사용해서 vi를 보다 친숙하게 사용해보자.

먼저 아래의 링크를 따라가서 vim 설치파일을 다운로드 한다.

http://www.vim.org/download.php

다운로드하고, 설치한 이후에 IBM에서 제공하는 "vi 입문-컨닝 페이퍼 이용하기"를 읽어보면서 한번 따라해보자. 생각보다 쉽게 vi를 익힐 수 있을 것이다.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tutorial/l-vi/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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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icrosoft.com/korea/technet/support/default.mspx

이메일을 좀처럼 보지 않는데, 오늘따라 눈에 띄는 메일이 있어서 열어보았다.

문제해결과 관련된 방법론까지 있다니... - -;

이런게 있으면 도움이 되긴 하겠지만,
정말 저 방법들을 모두 따를까 ?

관련 동영상들도 있는데, 나중에 시간나면 봐야겠다.

(시간이 날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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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다음과 같은 데이터가 있을 때 (여기서 A 는 열의 이름)

A

aaa
aaa
bbb
ccc
ddd
ddd
eee
fff

각 항목, 그러니까 aaa, bbb, ccc, ddd, eee, fff 가 몇개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이 경우 데이터가 몇개 안되니까 눈으로 보면 되지만, 만약 Access log와 같이 URL 데이터가 많이 있을 때, 어떤 URL이 많이 호출되는지를 확인할 때 그걸 일일이 더하는건 바보같은 짓이다.

1. 가장먼저 해당 열을 다른 시트에 복사한다.

2. 그 다음 다른 시트의 A 열을 클릭한 후(A 열을 모두 선택하도록...)

3. 메뉴에서 "데이터 --> 중복된 항목 제거"를 선택한다. 그럼 다음과 같이 된다.

A

aaa
bbb
ccc
ddd
eee
fff

4. 그럼 우리가 원하는 각 항목들만 남아있게 된다. (중복된걸 제거 했으니까)

5. 마지막으로
추가된 시트의 B 행에 다음과 같이 수식을 추가한다.
=COUNTIF(원본탭!A:A,A2)
여기서 "원본탭" 은 원래 중복된 항목을 제거하지 않은 탭의 이름.
A:A는 중복된 항목을 제거하지 않은 열
A2는 중복된 항목이 제거된 셀의 위치이다. 여기서는 aaa가 있는 셀의 이름이다.

6. 이 식을 아래 줄에도 복사하면 모든 작업이 끝난다.

^^;

Posted by tuning-j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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